전주시, 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 가동
김현주 2024. 9. 8. 21:44
[KBS 전주]전주시가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발생과 진료 공백에 대비해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등 6개 응급 의료 기관을 포함해 491개 병의원과 526개 약국이 문을 열고 보건소 3곳이 비상 진료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전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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