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돔·쏨뱅이 등 107만여 마리 방류
제주방송 김동은 2024. 9. 8. 21:14
정착성 어종에 대한 방류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어류 종자 매입 방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착성 어종인 쏨뱅이와 돌돔 107만여 마리가 도내 40여곳의 어촌에 방류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도 지역내 40여 곳에 돌돔과 쏨뱅이 종자 117만여 마리가 방류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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