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친아’ 정해인, 등에 커다랗게 찍힌 흔적에 “저게 뭐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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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정해인이 등에 커다랗게 찍힌 화장 자국 인증 사진을 올렸다.
9월 8일, 정해인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얼굴도장 21호'라는 멘트와 함께 2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강가에서 검정색 외투를 입고 등을 보여주며 서 있었다.
정해인의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심소영은 "저 익숙한 이목구비"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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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베우 정해인이 등에 커다랗게 찍힌 화장 자국 인증 사진을 올렸다.
9월 8일, 정해인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얼굴도장 21호’라는 멘트와 함께 2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해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강가에서 검정색 외투를 입고 등을 보여주며 서 있었다. 등에는 메이크업 자국이 크게 찍혀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면을 응시한 채 미소를 띄고 있었다. ‘국민 엄친아’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심쿵 미모가 돋보였다. 남친짤을 연상케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의 분위기를 한껏 훈훈하게 했다.
정해인의 사진을 본 동료 배우 심소영은 “저 익숙한 이목구비…”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다른 팬들은 “얼굴만 봐도 재밌다”, “등에 저게 뭐냐”, “드라마 잘 보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최승효 역으로 출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정해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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