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지인들에 밥 해주는 진짜 이유 "내 영혼 살찌우는 것"(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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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인생의 소신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우리가 선행을 하고 봉사하는 이유가 겉으로 볼 땐 누굴 위한 거 같지만, 사실 날 위한 거다"라며 "진짜 나만을 위해 살면 행복은 없는 것 같다. 누군가 위해서 밥을 해주는 건 남들이 볼 때 '밥만 하네, 힘들겠다' 이러지만, 결국 내 영혼을 살찌우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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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는 인생의 소신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짜장면 보다 맛있는 이영자 짜장라면 레시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영자는 "오늘 우리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그래피티 작가님"이라며 "SNS를 보는데 그림이 너무 좋더라. 내가 원래 '도파민 최'도 좋아하고 바스키아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분 그림이 너무 좋았다. 4촌 생활을 하니까 어디 한 군데는에너지가 있는 색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기가 식재료 냉장고였으면 좋겠더라. 식재료가 내 에너지다. 식재료한테 옷을 한번 입혀주려고 그래피티 작가님을 섭외했는데, '난 날 위해 살지 않는다. 난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 산다'고 하셨다. 나이가 젊은 친구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우리가 선행을 하고 봉사하는 이유가 겉으로 볼 땐 누굴 위한 거 같지만, 사실 날 위한 거다"라며 "진짜 나만을 위해 살면 행복은 없는 것 같다. 누군가 위해서 밥을 해주는 건 남들이 볼 때 '밥만 하네, 힘들겠다' 이러지만, 결국 내 영혼을 살찌우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드러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영자 TV'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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