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백아연, 유도분만으로 출산 예정 "기대하고 갔는데"
황미현 기자 2024. 9. 8. 2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아연이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 엔딩"이라는 글을 남겼다.
만삭인 백아연은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결정하기로 하고 셀카와 함께 이같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백아연은 만삭 임신부임을 몰라볼 정도로 앳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백아연이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 오르기 열심히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용용이가 안 내려와서 결국 유도 엔딩"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직 엄마 배 속에서 손가락 죔죔하면서 노는 게 좋은 거지? 5일 뒤에 만나용용"이라고 덧붙였다.
만삭인 백아연은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결정하기로 하고 셀카와 함께 이같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백아연은 만삭 임신부임을 몰라볼 정도로 앳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했음을 알렸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