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인 이수근 허경환, 회식비 걸고 최초 요리 대결 (백패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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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과 허경환이 회식비를 걸고 최초의 요리 대결을 벌였다.
백종원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들어봐라. 너희가 한참 했잖아. 이제 솔직히 어느 정도 수준이 되지 않냐.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일할래?"라며 이수근과 허경환을 지목했다.
허경환은 "맛으로 지는 사람? 제가 이기지요"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수근은 "형 혼자 식당 했던 사람"이라며 맞섰다.
이어 이수근과 허경환은 교통센터 직원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 신청을 받았고 이수근은 옛날떡볶이를, 허경환은 돈가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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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과 허경환이 회식비를 걸고 최초의 요리 대결을 벌였다.
9월 8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출장 요리단이 새로운 출장지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로 향했다.
백종원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들어봐라. 너희가 한참 했잖아. 이제 솔직히 어느 정도 수준이 되지 않냐.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일할래?”라며 이수근과 허경환을 지목했다. 허경환은 “저는 반자동”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데 오늘 도착해서 메뉴 2개 빼 줄 테니 둘이 하나씩 맡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수근은 “저는 항상 제 거라고 생각하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이게 끝이 아니라 지는 사람이 회식 쏘기”라며 벌칙도 제안했다.
허경환은 “맛으로 지는 사람? 제가 이기지요”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수근은 “형 혼자 식당 했던 사람”이라며 맞섰다. 이어 이수근과 허경환은 교통센터 직원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 신청을 받았고 이수근은 옛날떡볶이를, 허경환은 돈가스를 택했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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