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골절' 박규리, 콘서트 앞두고 복근 제자리 "매일 달린 나, 칭찬해"

최지연 2024. 9. 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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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복근을 자랑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운동 기록물. 수술하고 나서 운동을 계속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콘서트 앞두고 매일 열심히 달린 나 칭찬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땀을 내며 운동한 뒤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을 찍거나 거울에 비춰 자신의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7월 13일 안와골절 수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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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SNS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복근을 자랑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운동 기록물. 수술하고 나서 운동을 계속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콘서트 앞두고 매일 열심히 달린 나 칭찬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땀을 내며 운동한 뒤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샷을 찍거나 거울에 비춰 자신의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7월 13일 안와골절 수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박규리 측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었다"고 알렸다.

[사진] 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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