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타, 신한동해오픈 제패…"한국서 우승, 감개무량해"
오선민 기자 2024. 9. 8. 19:51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추가한 일본의 히라타 겐세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히라타는 "조부모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며,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해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축구 대표팀 출국…10일 오후 오만과 2차전
- 40대 음주 운전자 도로에서 '쿨쿨'…순찰차 들이받기도
- 푸틴 "해리스 지지"는 속임수?…백악관 개입 중단 촉구
- [사반 제보] "남자와 바람피운 내 남자친구…용서해야 할까요?"
- [사반 제보] 등산 마친 산악회...자연스러운 '쓰레기 투기'?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