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준, 유통기한 지난 빵에도 "괜찮다 나는 6개 먹었다"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4. 9. 8.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이 유통기한 지난 빵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은 "이거 내 거다"라며 "유통기한이 8월 1일까지라서 지났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종민은 "맛이 이상하다. 변했다"고 했지만, 이준은 꿋꿋이 "괜찮다. 저 어제도 6개 먹고 잤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유선호가 "쉰 맛이 난다"고 하자, 이준은 "기분 탓이야"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준이 유통기한 지난 빵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는 인천광역시 신시모도로 캠핑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멤버들은 제작진의 미션에 따라 이준의 집 부엌 찬장에 있던 각종 식량을 박스에 챙겼다.

딘딘은 해당 박스에서 피낭시에를 발견했다. 이준은 "이거 내 거다"라며 "유통기한이 8월 1일까지라서 지났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종민은 "맛이 이상하다. 변했다"고 했지만, 이준은 꿋꿋이 "괜찮다. 저 어제도 6개 먹고 잤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유선호가 "쉰 맛이 난다"고 하자, 이준은 "기분 탓이야"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