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위해 '팔 걷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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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청양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윤 부군수는 기획조정실, 건설교통국 등 주요부서를 방문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균형발전을 통한 힘쎈 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청양과 같은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예산의 적극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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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청양군이 청양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에 팔을 걷어 붙였다.
윤여권 청양부군수는 지난 6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군정 주요 사업인 △도립파크 골프장 진입도로 개량공사 196억원 △비봉면 양사리 리도 201호 확포장 14.6억원 △정산2 농공단지 조성사업 13억원 △읍내5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1.5억원 △우산성 발굴조사 5억원 등 총 425억원 등의 예산을 건의하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윤 부군수는 기획조정실, 건설교통국 등 주요부서를 방문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균형발전을 통한 힘쎈 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청양과 같은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예산의 적극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예산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남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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