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포토]부모님과 기념촬영하는 유현조

손진현 기자 2024. 9. 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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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3언더파로 2위인 성유진을 2타차로 따돌리고 2019년 이대회 이후 5년 만에 신인이 메이저 우승을 차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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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STN뉴스] 손진현 기자=2024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8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유현조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3언더파로 2위인 성유진을 2타차로 따돌리고 2019년 이대회 이후 5년 만에 신인이 메이저 우승을 차지 하였다.

STN뉴스=손진현 기자

sonjh091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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