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현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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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유현조가 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블랙스톤 이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성유진을 두 타 차로 제치고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PGA 신한동해오픈에선 일본의 히라타가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고, 우리 선수 가운데는 상금 랭킹 1위인 김민규가 17언더파, 공동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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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유현조가 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정상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블랙스톤 이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성유진을 두 타 차로 제치고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 시즌 신인 선수의 첫 우승으로 유현조는 신인상 수상에도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장타자 윤이나는 10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배소현은 9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PGA 신한동해오픈에선 일본의 히라타가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고, 우리 선수 가운데는 상금 랭킹 1위인 김민규가 17언더파, 공동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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