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0일 '안세영 관련'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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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금메달 직후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조사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미뤄진 모레(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배드민턴협회 사무 검사 및 보조금 점검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이 지난달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협회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문체부는 지난달 12일부터 조사단을 꾸려 협회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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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금메달 직후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조사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미뤄진 모레(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배드민턴협회 사무 검사 및 보조금 점검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이 지난달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협회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문체부는 지난달 12일부터 조사단을 꾸려 협회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634831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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