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몬스터즈 절체절명 위기 어쩌나…연세대에 3연패 고비(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가 승패를 결정지을 약속의 8회를 맞이한다.
8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8회에서 연세대의 맹공에 직관 3연패 위기에 직면한 최강 몬스터즈가 다시 승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최강 몬스터즈는 연세대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철벽같은 몬스터즈의 마운드와 수비진이 급격히 흔들린다고 해 과연 '약속의 8회'에 웃음 지을 팀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가 승패를 결정지을 약속의 8회를 맞이한다.
8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8회에서 연세대의 맹공에 직관 3연패 위기에 직면한 최강 몬스터즈가 다시 승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8회 초에는 1점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몬스터즈 불펜이 본격 가동된다. 그러나 최강 몬스터즈는 연세대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철벽같은 몬스터즈의 마운드와 수비진이 급격히 흔들린다고 해 과연 '약속의 8회'에 웃음 지을 팀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연세대는 주자 출루와 동시에 ‘달리는 야구’를 시작, 몬스터즈의 허를 찌른다. 먹이를 노리는 독수리처럼 베이스를 낚아채는 연세대에 ‘몬스터즈 주전 포수’ 박재욱의 강철 어깨가 움직인다. 베이스를 훔치려는 자와 주자를 묶으려는 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맞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가 진행되며 직관 3연패 위기를 눈앞에 둔 몬스터즈는 간절함으로 무장한 방망이로 절호의 찬스 상황을 만든다. 특히 이대호는 숨겨둔 ‘작가 본능’을 발휘한다. 그가 직접 집필한(?) 연세대전 승리 시나리오는 현실로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호 작가의 승리 시나리오 주인공은 바로, 동갑내기 친구 정근우가 낙점된다. 승패를 가를 절호의 찬스 상황을 맞이한다. 과연 정근우는 벼랑 끝에 선 팀을 구할 ‘오늘의 영웅’이 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커진다.
물러설 곳이 없는 두 팀,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의 경기 결과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지연♥’ 황재균 女동석 새벽 술자리, 가을야구 프로의식→이혼설 ‘시끌’[이슈와치]
- 이정재, ‘10년♥’ 임세령과 공개 데이트서 이민호와 스킨십? 장고 부부도 함께
- “공개 후 사람들 왕래” 2억 집 떠나는 김대호, 8억2천 캠핑주택 선택(홈즈)[어제TV]
- “매우 건강합니다” 추성훈, 갑상선암 투병 고백 장근석과 훈훈한 투샷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김숙 “5천만원 때문에 포기한 9억 아파트, 지금 40억” 씁쓸(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