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라타 겐세이 '진옥동 회장으로부터 트로피 수상'

김상민 2024. 9. 8.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가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가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