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일 우정상 수상하는 이시카와 료와 송영한

김상민 2024. 9.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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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가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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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가 최종일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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