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이스, 1위 마지막까지 포기못해~
2024. 9. 8. 16:21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8번홀에서 트레비스 스마이스(Travis SMYTH)가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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