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44억 빌라로 시세차익 28억↑…부동산도 베테랑

황혜진 2024. 9. 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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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부동산으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게 됐다.

9월 8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서울 강남구 소재 빌라 한 채를 44억 원에 사들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빌라의 6년 시세 차익은 최소 28억 원에 이른다.

한편 정해인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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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해인,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으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게 됐다.

9월 8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서울 강남구 소재 빌라 한 채를 44억 원에 사들였다. 개인 명의 매입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빌라의 6년 시세 차익은 최소 28억 원에 이른다.

한편 정해인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다.

이어 9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로 합류하는 박선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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