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 청정 국내산 과일·채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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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하는 남자'는 2012년 설립된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은희)의 대표적인 과채주스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해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보존하는 NFC(Non-From Concentrate) 착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3중 세척 방식을 통해 이물질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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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즙하는 남자'는 2012년 설립된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은희)의 대표적인 과채주스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해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보존하는 NFC(Non-From Concentrate) 착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은희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전국 각지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생산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착즙하는 남자 배도라지즙'과 '착즙하는 남자 햇살먹은 당근사과즙'이 있다. 각각 국내산 배와 도라지, 제주산 당근과 안동·문경산 사과를 사용한다.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3중 세척 방식을 통해 이물질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6차 산업 인증과 제조방법 특허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생과일을 압착방식으로 짜서 착즙을 한 후 비타민이나 영양소 등이 파괴되지 않을 정도로 순간살균(HTST) 혹은 초고압살균(HPP) 과정만을 거친 뒤 용기에 담아서 제조한다. 물은 한 방울도 섞지 않고 100% 과일만을 사용해 과일의 맛과 향, 영양성분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안전과 환경친화적 가치까지 고려해 주스를 생산하고 있다. 8년 연속으로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해 매우 안전하다. 주스 생산 시에 잔류 농약과 이물질 제거를 하기 위해 3중 세척 단계를 거치는 데다 우수한 국내 농산물을 선별해 가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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