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많이 컸네… 황정음, 침대에 누워 밝은 일상
김창성 기자 2024. 9. 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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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의 옆에는 천진난만한 표정의 두 아들도 함께 자리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군을 낳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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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글 없이 인스타그램에 근황 공개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수수한 얼굴로 침대에 누워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황정음의 옆에는 천진난만한 표정의 두 아들도 함께 자리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군을 낳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2021년 7월 재결합 한 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군도 얻었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최근 황정음은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와 공개 열애도 시작했지만 2주 만 결별한 바 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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