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토끼바위 인근서 발목 다친 30대 등산객 구조

공민경 2024. 9. 8.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북한산에서 하산하다 발목을 다친 30대 등산객이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오늘(8일) 오후 12시 50분쯤, 서울 북한산에서 내려가던 30대 남성이 토끼 바위 인근 1m 높이 바위에서 떨어져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특수구조단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반 만에 소방헬기로 남성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장호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공민경 기자 (bal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