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청소년 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선리그서 이란 제압

김동찬 2024. 9. 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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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선 리그에서 이란을 물리쳤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U-18)핸드볼선수권대회 나흘째 8강 결선리그 1조 이란과 경기에서 30-22로 이겼다. 사진은 이란을 꺾고 기뻐하는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2024.9.8 [아시아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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