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에서 페인트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편광현 기자 2024. 9. 8. 14:54
오늘(8일) 아침 8시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의 한 아파트에서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 A 씨가 15층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119 구급요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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