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와 함께 잠든 판다

이영환 2024. 9. 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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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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