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테니스 첫 우승컵 안고 기뻐하는 사발렌카

우동명 기자 2024. 9. 8. 12: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가 7일 (현지시간)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한국계인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를 꺾은 뒤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4.09.0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