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공부하는 사직 전공의들

오대일 기자 2024. 9.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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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지난 6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을 논의하자는 정부와 여당의 제안에 대해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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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에서 사직 전공의들이 초음파 진단 실습을 하고 있다.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지난 6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을 논의하자는 정부와 여당의 제안에 대해 '2025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4.9.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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