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첫 솔로’ 나선다 …19일 신곡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19일 데뷔 후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
이 영상은 소란한 도시 소음을 배경으로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연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19일 데뷔 후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
연준은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YEONJUN’s Mixtape Intro Fil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솔로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 영상은 소란한 도시 소음을 배경으로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연준의 모습이 담겼다. 마냥 밝지만은 않은 현실 청춘의 이면을 표현했다. 영상은 눈물 고인 얼굴과 복잡한 표정, ’starring yeonjun‘이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인트로 필름은 주인공이 지하 아지트에서 보낸 어두운 나날을 뒤로 하고 지상으로 올라오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를 전석 매진시켰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아내·두 딸 공개 “셋이 자매 같네요”
- 무릎 꿇고 투항한 우크라 군인 총살…러시아 전쟁 범죄 정황 또 포착
- [속보]의사단체 “2026년 의대정원 협의? 내년 재검토 불가한 이유 뭔가”
- 마사지 받다 “성매매” 은밀히 제안…업주 퇴짜 놓자 머리채 잡아
- 불륜 관계 내연녀를 자기 고문으로 임명한 문화부 장관
- 알몸으로 외벽에… 남편 들이닥치자 숨은 내연男 최후(영상)
- 대로 메우고 드러누운 사람들…“버스에 갇혀” “차들 골목으로 질주·사람과 뒤엉켜” 강남
-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원” 제안받고 허위자수했다 ‘낭패’
-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 저지른 남편…“자식 보기 창피하지 않나”
- ‘엄마 몸에 문신 800개’…자녀들, 문신 감추려 화장한 얼굴이 ‘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