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에너제틱한 선공개곡 '덩크슛' 티저 공개
김진석 기자 2024. 9. 8. 10:15
NCT WISH(시온·유우시·리쿠·사쿠야·료·재희)가 꿈을 향한 패기를 가득 담는다.
신곡 '덩크슛(Dunk Shot)'은 드리블을 연상케 하는 스네어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댄스곡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농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멤버들의 패기 가득한 보컬이 곡의 스포티한 컨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오늘(8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덩크슛'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농구 선수가 된 NCT WISH가 치열하게 경기에 임하고 훈련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그려지며 함께 연습하고 의지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아름다운 청춘의 감성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곡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돼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첫 미니앨범인 '스테디(Steady)'는 24일 발매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신곡 '덩크슛(Dunk Shot)'은 드리블을 연상케 하는 스네어와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 댄스곡으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농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멤버들의 패기 가득한 보컬이 곡의 스포티한 컨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오늘(8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덩크슛'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농구 선수가 된 NCT WISH가 치열하게 경기에 임하고 훈련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그려지며 함께 연습하고 의지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아름다운 청춘의 감성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신곡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돼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첫 미니앨범인 '스테디(Steady)'는 24일 발매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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