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현장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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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업무보고 청취 후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시실 등 시설을 돌아보며 국내 유일의 효문화 체험·교육·전문연구기관으로서 전국적으로 효문화가 확산돼 많은 사람들이 효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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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업무보고 청취 후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시실 등 시설을 돌아보며 국내 유일의 효문화 체험·교육·전문연구기관으로서 전국적으로 효문화가 확산돼 많은 사람들이 효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이어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실적·향후계획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수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종사자들의 수익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하며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여러 가지 고충들과 애로사항들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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