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경북-김천시

윤영균 2024. 9. 8. 10: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이 맛있어 '귀한 물' 김천시의 1990년 모습

경북 김천시는 철도의 영향 등으로 오랫동안 경북 서부의 중심도시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구미가 산업도시로 성장하면서 입지가 약해졌다가 혁신도시 사업으로 경북 드림밸리가 조성되면서 다소 반등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김천이라는 이름의 '천'은 하늘(天)이나 내(川)가 아닌 샘(泉)을 쓰는데요, 물이 맛있어서 '귀한 물'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1990년 경북 김천시 남산동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