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궁극의 아이돌 ‘균-케이’ 변신...팡팡 터지는 과즙미 폭발 (SNL코리아6)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8.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균이 레전드 재미를 만들었다.
지난 6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의 2화 호스트로 출연한 김성균은 초반부터 화끈했다.
연기 장인 김성균의 코미디는 모든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몸을 사리지 않은 코믹 연기를 펼친 김성균은 "객석을 꽉 채워준 관객분들이 좋은 기운을 주셔서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성균이 레전드 재미를 만들었다.
지난 6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의 2화 호스트로 출연한 김성균은 초반부터 화끈했다.
아이돌 그룹 ‘라이스’의 막내 멤버로 데뷔하며 지난 시즌 최고의 스타 ‘J환’을 뛰어넘는 ‘균-케이’로 음방 무대부터 영통 팬 사인회, 삐끼삐끼 챌린지 댄스까지 소화해 내 과즙미를 터트렸다.
연기 장인 김성균의 코미디는 모든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범죄와의 전쟁’ 코너에서는 MBTI를 신봉하는 원조 단발캐로 살벌한 웃음 대결을 펼치며 역대급 ‘살인미소’를 선보였다. 이어 ‘동호회의 목적’에서는 MZ 유행어를 쫓는 영포티 러닝 동호회 회장으로 트민남의 현실 고증 연기를 코믹하게 소화해냈다.
몸을 사리지 않은 코믹 연기를 펼친 김성균은 “객석을 꽉 채워준 관객분들이 좋은 기운을 주셔서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SNL 코리아’ 시즌 6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우림 측, 김윤아 건강 상태 직접 해명 “뇌신경마비와 무관”[공식] - MK스포츠
-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백신 접종 후 투병 끝에 사망...향년 41세 - MK스포츠
- 카리나, 사뿐사뿐 요정미! 성수동이 들썩거린 로맨틱 플라워 미니원피스룩 - MK스포츠
- 47세 진재영, ‘색즉시공’ 떠올리는 몸매...클래식한 블랙 비키니의 자신감 - MK스포츠
- “지금도 잘하고 있어”…사령탑 격려에 호투로 화답한 코리안 몬스터, 한화 5강 불씨 크게 키웠
- “이제 잘할 때 됐다, 점잖게 자기 일 열심히 해”…장진혁 활약에 흐뭇한 김경문 한화 감독 [MK
- 복귀 위해 안간힘 내고 있는 김하성, 수비 훈련 소화...이정후도 깜짝 방문 [MK현장] - MK스포츠
- 더 브라위너도 넘나? 맨시티, ‘괴물’ 홀란에 최고대우 재계약 추진...종신 계약 간다 - MK스포츠
- ‘24-47’ 리바운드 ‘탈탈’ 털린 대한민국 U-18, 요르단과 8강전서 ‘광탈’ 및 U-19 월드컵 좌절
- “이번에는 6홈런 18타점으로 MVP 탈 것”…유쾌하지만 의지 가득했던 LG 오지환의 농담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