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새벽·점심·저녁 1일 3회 운동” 체중 52kg·체지방 8.1kg 스펙 비결(무쇠소녀단)

배효주 2024. 9. 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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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1일 3회 운동"을 예고했다.

9월 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첫 만남과 함께 본격 체력 테스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맏언니인 진서연은 앞서 체중 52.4kg, 체지방량 8.1kg의 운동선수 수준의 스펙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진서연은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앞두고 "운동 스케줄을 쫙 짜겠다. 새벽 운동, 점심 운동, 저녁 운동 할 생각"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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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무쇠소녀단’ 방송 캡처
tvN ‘무쇠소녀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진서연이 "1일 3회 운동"을 예고했다.

9월 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첫 만남과 함께 본격 체력 테스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맏언니인 진서연은 앞서 체중 52.4kg, 체지방량 8.1kg의 운동선수 수준의 스펙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진서연은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앞두고 "운동 스케줄을 쫙 짜겠다. 새벽 운동, 점심 운동, 저녁 운동 할 생각"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면서 "보통 운동선수들이 그렇게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과 만난 유이는 "처음 뵀는데 처음 본 것 같지가 않다"고 반가워했고, 진서연은 "운동인의 피가 끓고 있어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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