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로 우아한 섹시미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9. 8. 08:21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지아가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를 입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이지아는 시스루 디자인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더했고,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페미닌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트랩 힐은 이지아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너무 예뻐요", "이지아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아는 듯", "지아 배우님, TV에서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 작품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강인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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