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넓은 전원주택이 겨우 1억?…파주 200평 집 안팔려요!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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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초반대 가격에 경기도에 위치한 이층집이 경매에 나와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매물은 660㎡의 대지 위에 82㎡의 이층집입니다.
지난달 감정 가격 1억5290만원에 처음으로 경매에 나왔고, 한차례의 유찰을 거쳐 감정가의 70% 수준인 1억700만원에 이달 24일 경매가 열릴 예정입니다.
더군다나 1호선인 전곡역까지 10킬로미터 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교통편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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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윤병찬PD]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1억원 초반대 가격에 경기도에 위치한 이층집이 경매에 나와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매물은 660㎡의 대지 위에 82㎡의 이층집입니다. 1억원짜리 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마당에는 잔디가 가득하고 이국적입니다. 외관만 봤을때는 어린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들에게 세컨드 하우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입니다.
지난달 감정 가격 1억5290만원에 처음으로 경매에 나왔고, 한차례의 유찰을 거쳐 감정가의 70% 수준인 1억700만원에 이달 24일 경매가 열릴 예정입니다.
강남에서도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타고 한 시간 좀 넘으면 올 수 있는 곳으로 강북권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승용차를 타고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1호선인 전곡역까지 10킬로미터 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교통편도 편리합니다.
누구나 선호할만한 이런 매물이 왜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부동산 360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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