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발리서 아슬아슬 짧은 옷! 딱붙핏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 뽐낸 미니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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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의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희정은 맨발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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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의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정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낸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정은 맨발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모습이 더욱 돋보였다.

또한 김희정은 심플한 팔찌와 발찌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세련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액세서리 하나하나에 신경 쓴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맨발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김희정 SNS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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