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회사 떠나 독립..남지현·피오 변호사로 성장[★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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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배우 장나라가 홀로서기한다.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이 천환서(곽시양 분)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날 천환서를 변호했다는 걸로 루머에 휘말린 차은경과 한유리(남지현 분)가 어려움을 겪는다.
차은경은 공판을 마무리하고 "두 사람 모든 사건을 단독 진행할 거다. 서면은 좀 더 봐줘야겠지만 소송 전략 같이 세워줘는 건 그만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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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이 천환서(곽시양 분)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날 천환서를 변호했다는 걸로 루머에 휘말린 차은경과 한유리(남지현 분)가 어려움을 겪는다. 차은경을 두려움에 떨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 천환서 살인 사건에 증인으로 나선 그는 직접 법정에서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을 전했다. 이에 천환서는 징역 15년 형을 받았다.
차은경은 공판을 마무리하고 "두 사람 모든 사건을 단독 진행할 거다. 서면은 좀 더 봐줘야겠지만 소송 전략 같이 세워줘는 건 그만이다"라고 발표했다. 그러자 전은호는 "진짜 변호사가 되는 거다"라고 기뻐했다. 한유리는 "잘해보겠다"라고 다짐하자, 차은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또한 차은경은 한유리에게 "내가 도전할 게 있다"라고 말문을 띄웠다. 한유리는 "뭘 하든 돕겠다. 말만 해달라"고 얘기하자, 차은경은 "나 떠나려고 한다. 나는 이 회사에서 독립할 테니까 한번은 나한테서 독립해"라고 밝혔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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