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 “김동현 남자 센 척 그만” 날 잡은 폭로전(놀토)[어제TV]

이슬기 2024. 9. 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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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멤버들이 단장 김동현을 향한 폭로를 쏟아냈다.

이날 김동현은 "제가 아무래도 나가봤기 때문에. 완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철인 3종 경기 완주를 위해 달리는 무쇠소녀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놀토' 멤버들은 "라바도 안 해줬어? 왜 안 해줬나"라며 평소 예능감 넘치는 김동현을 언급, 김동현의 개인기를 억지로 끌어내 웃음을 안겼다.

붐은 "무쇠소녀단은 김동현의 허세쇼네요"라고 해, '무쇠소녀단'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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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단장 김동현을 향한 폭로를 쏟아냈다.

9월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무쇠소년단'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제가 아무래도 나가봤기 때문에. 완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철인 3종 경기 완주를 위해 달리는 무쇠소녀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자 붐은 "근데 인터뷰를 보니 '놀토'를 통해 김동현 단장님에게 따끔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진서연부터"라고 해 김동현을 긴장케 했다.

진서연은 "원래 남자분들과 운동을 해서 그런지. 항상 같이 이동하고 운동하는데 되게 어색해하세요"라며 "아무 말도 안 한다"라고 했다. '놀토' 멤버들은 "라바도 안 해줬어? 왜 안 해줬나"라며 평소 예능감 넘치는 김동현을 언급, 김동현의 개인기를 억지로 끌어내 웃음을 안겼다.

김동현이 "오늘 멤버들이 저를 올려준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라바가 뭡니까"라고 하자, 신동엽은 "진짜 하기 싫은 얼굴 하는 거 봤나"라며 웃었다.

이어 박주현은 "왜 우리 앞에서는 멋있는 척을 하는 거냐. 남자다운 척. 센 척. 뭐라고 했더라. 밧줄 타면서 자기 라면 먹었다고?"라고 했다. 붐은 "무쇠소녀단은 김동현의 허세쇼네요"라고 해, '무쇠소녀단'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런가하면 유이는 "저희를 왜 라이벌로 생각하지는 모르겠는데 저희가 뭘 성공하면 그 뒤에 자기가 있다는 말을 계속 한다"라며 김동현의 생색을 폭로했다. 설인아는 "저희 진짜 내추럴하게 자기 운동복 입고 오는데 세상세상 그렇게 꾸미고 올 수가 없다"라며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김동현의 패션을 지적했다.

김동현은 "옷이 그런 거 밖에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스튜디오에는 "사퇴하세요" 목소리가 폭발했다.

마지막으로 유이는 "궁금한 게 있다. '무쇠소년단' 첫 촬영할 때 '놀토' 나가고 싶다고 했더니 동현 단장님이 힘 써주신다고 했다"라고 했다. 김동현은 "제가 힘 쓴 거다"라고 했지만, 붐은 "PD님들끼리 만나서 정식으로 초대한 거다 동현 씨가 힘을 쓴 건 없다"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동현이 "다 비밀로 해달라고 한 거다. 완전 윗선이랑 이야기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넉살은 "밤마다 하느님한테 기도하더니"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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