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도 늦더위 계속‥체감 33도 안팎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4. 9. 8.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8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경북권과 강원 일부, 전라동부와 경남권, 제주도에는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부산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이 23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0.5미터로 일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요일인 오늘(8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경북권과 강원 일부, 전라동부와 경남권, 제주도에는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부산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이 23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0.5미터로 일겠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4730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