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휘성 "17kg 감량으로 눈 커져" 루머 일축

최신애 기자 2024. 9. 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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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성형설을 일축했다.

가수 휘성은 7일 개인 계정에 "눈이 커졌다"라며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얼굴이 한층 갸름해진 상태로, 눈도 확실히 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휘성은 지난 달 7일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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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휘성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휘성이 성형설을 일축했다.

가수 휘성은 7일 개인 계정에 "눈이 커졌다"라며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얼굴이 한층 갸름해진 상태로, 눈도 확실히 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6일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며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실제로 휘성은 총 27kg을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같은 글을 통해 휘성은 성형이 아닌 다이어트로 얼굴이 달라진 것이라고 밝힌 셈이 됐다.

앞서 휘성은 지난 달 7일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 그의 얼굴과 눈이 퉁퉁 부어있어 성형설이 나돌았다. 당시에도 휘성의 측근은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 성형, 건강이상 아니다"라고 일축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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