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서정희, 연애하면 예뻐진다더니..딸 서동주 옆 꿇리지 않는 미모 “소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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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7일 개인 채널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 땀 한 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서정희의 딸 서동주 또한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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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서정희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7일 개인 채널에 “동주가 애정으로 한 땀 한 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핑크색 원피스와 재킷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서정희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동화책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공주님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서동주는 꽃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로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16세 소녀 같아요”, “딸에게 꿇리지 않는 미모와 생기”, “완전 예쁘고 고급지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또한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 계획을 발표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정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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