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나들이 인파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
이경국 2024. 9. 7. 23:04
벌초객과 나들이 인파로 빚어졌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0km 구간 차량이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7일) 밤 11시 이후부터는 남아있는 정체 구간 역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품가방 의혹·문 전 대통령 수사'...법적 해석은?
- 슈퍼태풍 '야기' 중국 상륙...2명 사망·92명 부상
- 의료계 "대통령 사과 먼저...전면 백지화 요구"
- [단독]경찰, 택시기사 폭행하고 도주한 외국인 추적
- 주택가에 또 '땅꺼짐'...터널 다중 추돌 잇따라
- '트랙터 상경' 밤샘 농성..."차 빼라!" 연호한 시민들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 국정·여당 마비 속셈"
- [현장영상+]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 속셈"
- "가자 휴전협상 90% 완료"...연내 타결설도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