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남지현에 “네가 더 이상 위험해지지 않길” 설득(‘굿파트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9. 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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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남지현을 설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에서 전은호(피오 분)는 한유리(남지현 분)가 천환서 살인사건의 목격자가고 진술한 것을 두고 한마디 했다.
그는 "천환서가 출소 후 한변한테 보복하면 어떡해. 한변까지 같이 위험해질 수 있어. 난 한유리가 더 이상 위험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한유리를 설득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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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남지현을 설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에서 전은호(피오 분)는 한유리(남지현 분)가 천환서 살인사건의 목격자가고 진술한 것을 두고 한마디 했다.
그는 “천환서가 출소 후 한변한테 보복하면 어떡해. 한변까지 같이 위험해질 수 있어. 난 한유리가 더 이상 위험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한유리를 설득했다.
이에 한유리는 생전 유지영을 생각하며 “난 죽은 유지영 씨의 진실을 밝히고 싶어. 너무 억울하잖아”라며 고뇌에 잠겼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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