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경기
이지은 2024. 9. 7. 22:44
(서울=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4.9.7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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