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나들이 인파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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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객과 나들이 인파로 빚어졌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0km 구간 차량이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7일) 밤 11시 이후부터는 남아있는 정체 구간 역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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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객과 나들이 인파로 빚어졌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에서 안성분기점까지 6km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0km 구간 차량이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7일) 밤 11시 이후부터는 남아있는 정체 구간 역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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