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간만에 풀 메이크업+스타일링 만끽 “‘놀토’ 나온다니까 협찬 쏟아져”

이슬기 2024. 9. 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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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유이가 풀 스타일링을 즐겼다.

9월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무쇠소년단'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출연했다.

이에 박주현은 "특히 이 언니"라며 화려하게 꾸민 유이를 가리켰다.

유이는 "'놀토' 온다고 하니까 귀걸이 반지 협찬이 된다는 거다"라며 오랜만의 변신을 즐겨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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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엔 이슬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유이가 풀 스타일링을 즐겼다.

9월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무쇠소년단'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무쇠즈 멤버들 모습이 조금 낯설다고?"라는 질문에 "저희가 촬영할 때 헤어, 메이크업을 안 해요. 리얼로 진짜 선수처럼 한다. 꾸민 모습을 첫 만나에 보고 처음 본다 그래서 너무 웃기다"고 했다.

이에 박주현은 "특히 이 언니"라며 화려하게 꾸민 유이를 가리켰다.

유이는 "'놀토' 온다고 하니까 귀걸이 반지 협찬이 된다는 거다"라며 오랜만의 변신을 즐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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