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더위 계속…청주·옥천·영동 폭염주의보

진희정 2024. 9. 7.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주말인 오늘, 충북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휴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