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시장 관사 이달 말 완전 개방
최위지 2024. 9. 7. 21:31
[KBS 부산]부산시는 부산 남천동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이달 말 시민에게 완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단장된 복합문화공간은 부산 1호 생활정원과 계단식 강연장, 카페, 공유오피스, 야외산책로 등을 갖췄습니다.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등 한 해 2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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