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과 악수 나누는 정해영
2024. 9. 7. 21:19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올라 6-2 승리를 지킨 KIA 정해영이 포수 한승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9.07.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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