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는 한유섬, 아! 직선타 [사진]
이석우 2024. 9. 7. 21:0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한유섬이 연장 12회초 2사 1,2루 잘맞은 타구가 2루수 직선타로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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