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노 젓는 카누 최용범

김근수 2024. 9. 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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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2024.09.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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